한창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해서 마음이 불안했을 때 방영했던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이 드라마는 고즈넉한 풍경을 담은 영상과 조곤조곤 글귀를 읽는 나레이션으로 차분하게 힐링되는 작품이었다.
바이러스가 더욱더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이 겨울, 다시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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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해서 마음이 불안했을 때 방영했던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이 드라마는 고즈넉한 풍경을 담은 영상과 조곤조곤 글귀를 읽는 나레이션으로 차분하게 힐링되는 작품이었다.
바이러스가 더욱더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이 겨울, 다시 보면 좋을 것 같다. 보도자료니까 가져와도 되겠지? 얼른 안전해져서 휴게소 같은 곳도 가보고 싶다!
한국도로공사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올해부터 EX-FOOD를 가격대별 실속(가격 5,500원 이하)’과 ‘명품(8,000원 이상)’으로 이원화했으며, 메뉴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선발대회도 실속메뉴와 명품메뉴를 격년으로 진행한다.
모바일로 볼 때 그냥 팝업은 안 커지지만 옆으로 누이면 크게 볼 수 있음. 오래된 부모님의 차가 있긴 하지만 운전하는 건 무섭고, 주차장 확보 등등을 고려할 때 자율주행이 빨리 왔으면... 하는 생각을 종종한다. 그러면서 몇 단계까지 왔지? 레벨이 뭐뭐였지? 하며 검색을 종종 하는데, 그때마다 검색하기가 왠지 귀찮;
기사 같은 거 그냥 긁어다가 붙이는 건 저작권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어 링크 모음으로
비밀번호부터 헤매고; 그 다음엔 휴면인 거 해제해줘야하고... 내가 쓴 글을 찬찬히 보고 날짜를 보면 흠칫 놀란다 -_-
아아 세월 빠르네. 난 그대로인 거 같은데 말야
다시 시작할까해서 스킨의 본문 크기도 조정해주었다. 예전처럼 활발하게 스킨을 만드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은 없다. 반응형? 이라나 하도 안 들어왔더니 뭔가가 많이 바뀌었다.
그래도 안 없어져서 다행이지...
대략 사진이 7년치가 밀려있다아..... 아 생각만해도... 난 아직 미니멀리스트는 어려울 거 같아. 데이터 정리는 어려워 ㅠ
시간이 흘러 사진을 보면, '내가 여기 갔었나?' 싶은 것들과 '아 여기 좋았지-'하는 것들이 갈린다. 기억에 많이 남는 것들만 올려야겠다. 언제 시작할 지는 ...어... 지금 핸드폰과 카메라에 있는 거 정리 좀 하구... 음...
그리고 최근에 갔더니 김밥집으로 바뀌어 있었다 ㅠ (검색을 해보니 2014년 10월에 지니에올리에서 김뽁두라는 아시 아 퓨전레스토랑을 연다며 직원 모집을 하는 글이 떠있었다.) 직접 가서보니 그냥 한글로 쓰지.. KimpokkDoo 라고 한국인조차 어떻게 읽는지도 어렵게 써놓았다. 로마자 표기법도 완전히 틀리고...블로그를 좀 보니 음식은 괜찮은 거 같던데 상호가.... 음.
2015년이 되어도 아직 2012년 사진 ..OTL
홍대 뻐꾸기.
지금은 모르겠는데 당시 갔던 홍대점은 좌석 사이가 너무 붙어있어서 불편했다. 나오는 음식 그릇 크기에 안맞게 테이블 자체도 너무 작고.... 손님 많이 받으려고 이러나.. 싶기도 하고 불편해서 다시 가지는 않았다.
리움미술관 입구에는 숫자판이 군데군데 박혀있다. 이 '한옥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을 보고 알았다. 그 작품이 타츠오 미야지마의 작품이라는 것을.
이 전시를 시작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지.
오간자?로 만든 집이 유명하긴 하지만, 이 미니어처도 정말이지 대단했다. 합치면 딱 들어맞게. 아우 어떻게 만들었대..
전시를 보고 나중에 캡춰한 것이지만 두 전시를 나누는 의미에서 먼저 끌어왔다.
도서관에도 봄이 왔다
내가 생각했던 것은 이런 것이었다.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훨씬 다양하고 맛있다. ..한국에서 기대하기엔 무리인가;
다시 매일매일 올려야 내년-_-; 초라도 따라잡을텐데 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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