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트페어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그림.

 

 

 

신진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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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진 홍대 인도 요리 뷔페. 사람들이 복작복작했었는데 무제한이다보디 감당하기 어려웠나보다. 모두 인도인이 만들고 맛있었는데 아쉽다. 배가 고파서 사진이 흔들렸나보다;;

 

 

배부른 배를 안고 간 곳.

 

 

이것 또한 얼마 안가서 사라진...ㅠ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메뉴도 맘에 들었는데..

 

 

계절한정메뉴

 

당시 폴앤폴리나에 종종 갔었지..

 

방배동에 있는 마노핀 본점. 미스터 피자 본사가 있는 건물이니.. 1층과 지하에 있고 갤러리 카페라서 작품들도 볼 수 있다.

 

 

 

 

경복궁 근처에 있는 카페 고희에서.

 

 

바람이 딱 요즘처럼 쌀쌀해져서 국수를 먹었었다.

 

음식사진으로 과거를 추억하는 나는....음...

 

아마 난 안 변할거야.......-ㅅ-;; 죽을 때까지 엥겔지수 높은 삶을 살 거 같아........

 

다리는 다리의 뼈를 뽑고나서 순살처럼 먹는 재미가 있지~

 

노량진의 한 밥집. 각자 원하는 만큼 퍼서 먹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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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etween 에 관한 자세하고 더 좋은 내용은 여기에 . 읽으면서 그때의 느낌이 새록새록 일어났다.

 

...여기까지만 저장하고 9/4인 지금 사진도 올린다;;

 

 

 

표를 사고 들어가면 맨 처음 보이는 풍경. 이제 나는 땅 속에 사는 미물같이 느껴지게된다.

 

 

 

 

 

주말이면 사람들이 좀 있겠지만 난 평일에 애매한 시간에 가서 내가 들어갔을 때는 나밖에 없었다;

 

어항 중간에 볼록 올라온 유리를 설치해놓고 머리가 들이밀어 내가 물고기가 된 것 같은, 어항 안에서 밖을 보는 느낌을 체험한다.

 

 

 

액체 같은 것은 실리콘 오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것도 벌써 2년 전이로구나..

벌써...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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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진까지 정리를 하고 DVD에 구웠다. 이제 올리기만 하면 된다. 하아.. 구만리같고만..

 

암튼, 재작년; 8월에 친구와 영월로 여행을 갔다.

 

 

무슨역이었는지조차 기억이 안나... -ㅅ-

 

간만에 열차를 타보니 이런 휴게실이 있더라.

 

 

오락도 할 수 있고 왼쪽에는 안마기가 있는 칸, 노래방이 있는 칸 신기했다-

 

영월역에 내려서 버스투어를 시작했다.

 

 

 

도시에만 있다가 가끔 이런 풍경 안에 있는 것도 필요해.

 

고씨 동굴

 

입구는 어둡고 좀 더 안에 들어가면 조명이 곳곳에 있었다.

 

 

 

 

 

더운 날씨에 서늘해서 좋았음

 

점심을 먹으라고 내려주었다. 조그마한 다리를 건너 제일 괜찮아 보이는 장릉 보리밥집으로 향했다.

 

 

알고보니 맛집이었다. 저기 나오는 모든 재료를 직접 재배한다고 했다. 밑에 나오는 장도. 내가 옆테이블에 있는 참기름을 부으니 주인이 와서는 참기름을 부으면 향에 가려서 나물의 향을 맡을 수 없다며 한마디 했다. 난 몰랐으므로;; 담에 다시 가게 되면 주는 그대로 먹어봐야지.

 

 

 

단종의 묘인 영월 장릉으로 -

 

 

 

 

높이 70m인 영월 선돌. 실제로 보면 정말 크다.

 

 

 

아주 옛날에 보았던 라벨들이 보인다.

 

 

어렸을 때 저거 봤었는데! 나도 이제 많이 늙은건가 -_-a

 

한반도 지형 구경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로 간다.

 

 

이건 마치 엽서처럼 찍혔다. 영월에서 찍은 사진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사진

 

나무들만 많고.. 궁궐에 있다가 이런 적적한 곳에 갔으니 참 외로웠겠구나.

 

청령포 노산대

 

 

가는 길에 시장에도 들렀다. 사진 찍는 걸 까먹었던가, 떡볶이와 부침개를 파는데 참 맛있었다.

 

올해 초에 협곡열차가 새로 생겨서 성황이라는 데 언젠가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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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정리

from 소소한 일상 2013. 2. 14. 00:11

 

웹툰 다이어터. 당시에 참 열심히 봤었지.

 

 

북유럽에 다녀온 가족이 준 핀란드 맥주

 

 

 

맛? 좋아.

 

 

일본 맥주는 거의 마시지 않지만 이날은 참았던 거 푸는 의미로. 이 때 이후로 약 1년반이 지난 지금도 일본 맥주는 마신 적이 없는 듯.

 

여전히 집에서는 반찬을 만들며 집에서 밥값을 하려고 노력..

 

어느 고기구이집이었나.. 점심메뉴로 먹었음.

 

먹쉬돈나~

 

소셜에서 그리스를 팔길래 사보았다.

 

서명에 가려졌네; 샌디역: 임혜영

 

남자들. 느끼함을 맘껏 발산하더군. 유명한 뮤지컬답게 보는 내내 신났었다.

 

나오면서 주변 구경

 

 

대학로의 라멘마루

 

 

특이해서 주문해보았는데.. 그냥그랬음.

 

이날 연극 '아유크레이지'를 보고서 집에 가는 길에 포장마차에서 파는 칵테일을 처음 마셔보았다. 아유크레이지 재밌었음. 지루하지도 않고 연기들도 잘하고.

 

 

또 소셜로; 아주 작은 오븐을 샀다. 4만원대였나.. 여튼 상당히 저렴했음. 이걸로 쿠키도 굽고.. 요즘은 냉동핫도그를 굽는데 쓴다. 바삭바삭하니 좋당.

 

 

 

외규장각 의궤가 돌아온 기념 전시

 

 

드디어 돌아왔구나.

 

그림도 세세하니 예쁘다.

 

 

 

 

의궤 구경도 했으니 유명하다는 동빙고에 가봐야지. 여기가는데 너무 더워서 택시를 탔는데...잘못 타서 헤매다가 겨우 찾음.

 

팥이 제대로였다. 가는 길이 어중간하지만 않아도 자주 갈텐데. 동네주민이 아니니.. 이 해에 이런 밀탑같은 빙수가 많이 나왔었지..그 다음해에도 그랬고.. 2013년에는 어떤 여름별미가 나오려나..개인적으로는 콩고물 아이스크림을 많이 팔았으면 좋겠다. 맛있는데 파는데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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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정리

from 소소한 일상 2013. 2. 13. 22:13

어디였지.. 이젠 기억도 안나.. OTL

 

노량진에서는 다닐땐 이러고 다녀도 상관없음. 삼선슬리퍼는 그닥 별로라서 크록스를 신고 다님.

 

 

영국에 있던 가족이 준 난도스 소스! 아아 난도스.. 우리나라에 안 들어오나.. 정말 좋아했는데.

 

 

국어선생님이 득남하셨다며 돌리셨던 떡.

 

 

 

 

날씨가 참 좋았지.. 그리고 얼마후에 엄청난 폭우가... -_-

 

 

 

 

이 그림이 가장 맘에 들었음. 점묘법으로, 말 그대로 하나하나 점으로 그린 것인데 너무 힘들어서 이 그림 이후로 안 그렸다고 -.-

 

 

예--전에 자원봉사를 했었는데 처음으로 생일카드가 왔었다. 이 당시 가족들이 모두 외국에 있던 상태라 나혼자 있었다. 나름 혼자놀기 좋아하고 편하다고 생각했었던 나는 이 카드를 받고서 울 뻔했다.

 

 

친구를 초대해 신나게 치킨을!

 

 

돌아온 가족에게 기념품을 받았다. 아아리까 aarikka라는 핀란드의 목제로 주얼리를 만드는 회사란다.

 

나 혼자 있었을때 폭우가 엄청나서 동네에 전기가 끊기기도 했었다.

 

맥도날드 2층의 창가에 앉아 찍었다. 바닥을 보면 알겠지만 그당시 산사태로 토사가 밀려나왔던 흔적이 보인다.

 

당시 맥도날드에 붙어있던 공지

 

 

 

 

목감기 걸리려고 하면 이걸 사탕처럼 먹었다. 요즘은 스트렙실을 한국에서도 판매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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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정리

from 소소한 일상 2013. 2. 10. 00:10

옛날 사진을 보니 그때가 새록새록.. 대부분 뱃속으로 사라지는 것들이긴 하지만;

암튼,

 

 

'노량진 주먹밥'이라고 검색하면 지도에도 나옴. 주먹밥이야기라도 하고. 포장마차는 아니고 아주 조그마한 가게에서 파는데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좋아서 학생들이 끊이지 않는다.

 

닭가슴살 통조림이 공짜로 생겨서 만들어보았음.

 

 

수육. 솔잎이 그때 마침 있어서..

 

 

쌍문동의 맛집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가격이 착함

 

강남역 바피아노

 

 

 

바피아노에서 먹고 나와 카페에서 신나게 수다를 떨다가 저녁이 되어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강남역 부근에 있는 유타로! 분당에 있는 유타로에 갔다가 여기도 생긴다기에 처음 열었을 당시에부터 가서 나름 친구들 모임에서는 단골집.

 

 

노량진의 삼삼뚝배기. 난 주로 순두부뚝배기를 주문했었다. 이곳의 두루치기도 인기가 많다. 밥과 나물을 양푼에 섞어서 뚝배기랑 먹으면 맛남.

 

보통 첼로보다 훨씬 큰, 가죽으로 만든 첼로가 흐느적거리는 모습을 직접 보는 건 머리 속에서 잘 안 잊혀진다.

 

승마장마다 좀 다른 것 같긴한테 여기서는 종아리에 감는 챕을 빌려준다.

 

 

 

친구와 타임스퀘어에 와서 냠냠

 

신세계 영등포점에서 파는데 맛있어 보여서 충동구매. 결론은 굿.

 

친구와 더 플라이팬에 갔다

 

감나무에서 열매가 떨어졌다. 이걸 볼때마다 어렸을 때 읽은 동화책에서 주인공 아이가 할머니에게 어린 감나무 열매가 떨어졌다며 실로 이어 목걸이를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장면을 본 기억이 난다.

 

참으로 더운 날이었다... 더위가 한창 무르익어가는 날씨였지.

 

그날 난 타임스퀘어에 갔었다.

 

 

 

강남에 있는 몰에 있는 사람들처럼 세련되진 않지만 강남은 신세계나 뉴코아나 현대, 잠실이 언제나 사람들로 바글거려서 타임스퀘어에 올 때 그 한적함이 좋았다.

 

여긴 다른 승마장. 여길 운영하던 쪽이 여길 넘기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지만 머 여튼. 여기서 많이 배웠다. 겨울에 했었다가 너무 추워서 이번 겨울에는 안하지만.. 아.. 실력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건 아닌가몰라;;;

 

 

 

 

 

 

초기에 승마를 탔을 때 안장 앞에 볼록 튀어나와 있는 손잡이를 잡고 타게 된다. 그러다가 그걸 안잡고 타는데.. 완전 초보일때는 고삐를 제대로 제어를 못한다. 자세는 엉망이고 고삐를 잡은 손은 출렁출렁 춤을 추고;;; 그때 그 앞에 있던 손잡이에 손을 계속 부딫혔는데 장갑을 빼보니 손가락의 껍질이 벗겨졌다. 정말 아팠고, 깊이 벗겨져서 상처가 오래갔다. 반창고를 붙였다가 떼어서 주변이 지저분하다 -_- 그리고 난 메니큐어를 거의 하지 않는데 이때는 웬일로 했네

 

노량진의 쿠로라멘. 자판기에서 영수증으로 뽑아서 식당 아주머니를 주면 일본풍 라면을 만들어주던 곳.

 

3일정도 지나니 좀 나아진 모습.

 

강남역 투썸플레이스

 

아침이었다. 친구를 기다리며.

 

 

 

 

 

 

외국에 있는 가족이 보내준 세인즈브리의 쿠키! 저 쿠키가 종류가 여러개인데 내가 정말 좋아했었다.

 

영국의 과자는 http://chlyeon.tistory.com/234  여기에 가면 저 종류뿐 아니라 다른 과자들도 많이 있다.

아.. 배고파.. 셀프테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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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나름 혐짤일 수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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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의 머리카락. 겨우 20센티가 되었던가...

 

난 머리가 굵은 편이어서 자를 때 이왕 좋은 일 해보겠다고 약 10년전에도 기증할 곳을 찾았었지만 찾기 어려워서 그냥 포기했었다. 그 당시 이벤트로 머리카락을 기증하는 행사가 있었지만 일시적이었다.

요즘은 정보를 얻기 쉬워져서 다행이다.

 

하지만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내가 처음 머리를 잘라 기증을 하던 때만 해도 어디서 자를까 고민했었다.

동네 미용실에 가보았는데 '공짜로 준다구요?'라고 말하며 뜨악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아서 그냥 나왔다.

그러다가 명동에 있는 미용실에 들어갔는데 거기서는 이미 어떤 분이 잘랐던 경험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래도 아직 멀었다. 좀 더 많이 많이 머리카락 기증에 대한 내용이 알려지기 바란다.

 

 

..내가 '첫'이라고 했던 것은 작년, 2012년 12월에도 머리를 잘라 기증을 했기 때문이었다. 

기증하려고 일부러 기르다가 관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져서 다시 잘랐다.

전년도에는 머리카락을 너무 짧게 준 거 같아서 내가 짦게 자르면 그만큼 아이가 긴 머리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숏컷으로 잘랐다.

 

 

 

이번에는 30센티를 줄 수 있어서 기뻤다.

이제 다시 줄만큼 기르려면 2년은 걸리겠지. 별탈없이 길러서 다시 주게 되었으면 좋겠다.

나야 먹고자고하면 저절로 자라니까... 어린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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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바이린에서 점심을 먹고 다음 계획, 바로 보이는 16번지라는 갤러리에 갔다.

 

김은진이라는 작가는 전에 일민미술관에서 했던 '나쁜 아이콘' 에서 처음 보았다.

이곳에는 나쁜 아이콘때의 작품이 많다.

 

권투선수의 뒷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뒤를 돌아보면 뭔가 다를 것 같은..

피같이 붉은 커튼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빨려들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번에도 작가의 그림체는 여전하여서 반가웠다.

그러면서 이번에 선보이는 그림(somewhat somewhat)들은 달랐다.

나쁜 아이콘에서보다 좀 더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듯 했다.

 

작가님이 있었다면 물어보고 싶었던 점도 몇몇이 있었는데 지금으로서는 왜 책장은 물에 잠겨있었나요? 정도?

여자들의 얼굴을 인형처럼 그려놓음으로서 공허함도 느껴진다.

 

앞으로의 전시도 기대가 된다.

 

간송미술관의 사군자대전은...왜 기억이 안나지;;;

열때마다 가는 편이라 다시 만나는 그림들이 반갑기도 하고..근데 기억이 안나; -_-

 

김은기의 전시는 롯데백화점안에 있었다.

어린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올망졸망한 그림들이었고 많은 작품들이 팔린 상태였다.

귀엽고 따듯한 그림이었다.

 

아우 오래된 걸 다시 생각하려니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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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정리

from 소소한 일상 2012. 12. 17. 16:46

 

명동의 돈부리에서 먹은 에비가츠동. 명동에서 그나마 괜찮은 가격대에 맛도 있는 집. 그래서 일찍 가지 않으면 엄청 기다려야 한다.

 

이날은 5월 2일, 오리데이였다. 줄을 죽 서고 먹는걸 주길래 나도 같이 섰다. 힛

 

우훗

 

언젠가 먹었던 맥카페.

 

잡채는 손이 많이 가지만, 이 마지막 부분에서는 끝이 보이므로 즐겁다.

 

노량진의 밥집. 저렴한 재료로 최대의 양을 끌어내는 노량진의 밥집들.

 

지나가다가 이렇게 엄청나게 굵은 전선들이 다발로 묶여있는 것을 보면 정말 ... 지중화를 시키면 좋으련만.

 

연어를 사서~

 

구워먹었지-

 

전도 부치고

 

가끔 간식으로 만들어봤다

 

정자동에 있는 스토브온. 판교점도 있더라.

 

일인분으로 나오는 피자가 맘에 든다. 맛도 좋고!

 

2011년도의 메뉴판이라 지금은 어떨지..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바라본 전경.

 

그린팩토리의 도서관

 

 

정자역 가까이에 있는 일본식 가정식 전문점. 키친.

 

소셜커머스가 아니었다면 내가 승마를 배우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가는 길에 밭이...가는 길이 흙길이어서 비오는 날은 안 갔다.

 

긴자바이린

 

 

 

옆에 유자소스도 신선했고.. 여타의 돈가스집과는 달라서 신기했던 곳.

 

긴자바이린에서 아주 가까이에 있는 16번지. 전시회를 볼 겸해서 긴자바이린을 갔던 것.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할 예정)

 

돌아가는 길. 건축적으로 이목을 끌어서 신문에도 나온 건물

 

 

 

친구랑 카모메 노량진점에 갔다.

 

 

 

 

딸기가 알차게 들어있는 와플. 천오백원이었나.. 노량진의 장점

 

포장마차에서 파는 오므라이스. 이곳이 인기를 끌자 오므라이스 만드는 곳이 늘었다가 컵밥도 떳다가..몇달 전 주변 상인들의 항의로 줄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곳은 달링 다운 정자점. 해산물 샐러드

 

다음코스기 나오는 것을 기다리며 찍었다

 

 

애매한 시간에 가서 사람이 나와 친구밖에 없었다;;;

 

 

 

양파 크림 스프

 

프리미엄 와규 꽃등심 스테이크

 

난 후식으로 홍차와 우유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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