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토 미술관에서 했었던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의 전시. 더블 전.
롯데백화점 본점. 소년 시대. 최민식 작가의 눈으로 본 근현대의 모습들.
윤두서의 자화상이 이렇게 될 수도 있구나..
드라큘라의 나라, 루마니아
나라별로 특징을 잠아 그린 것이 재밌었다.
^ㅁ^
동구리에 아토마우스에 마리킴,졸린 눈을 한 하트 등등.. 여러 작가들이 다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