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부터 헤매고; 그 다음엔 휴면인 거 해제해줘야하고...
내가 쓴 글을 찬찬히 보고 날짜를 보면 흠칫 놀란다 -_-
아아 세월 빠르네. 난 그대로인 거 같은데 말야
다시 시작할까해서 스킨의 본문 크기도 조정해주었다.
예전처럼 활발하게 스킨을 만드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은 없다.
반응형? 이라나 하도 안 들어왔더니 뭔가가 많이 바뀌었다.
그래도 안 없어져서 다행이지...
대략 사진이 7년치가 밀려있다아..... 아 생각만해도...
난 아직 미니멀리스트는 어려울 거 같아. 데이터 정리는 어려워 ㅠ
시간이 흘러 사진을 보면, '내가 여기 갔었나?' 싶은 것들과 '아 여기 좋았지-'하는 것들이 갈린다.
기억에 많이 남는 것들만 올려야겠다.
언제 시작할 지는 ...어... 지금 핸드폰과 카메라에 있는 거 정리 좀 하구...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