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진 홍대 인도 요리 뷔페. 사람들이 복작복작했었는데 무제한이다보디 감당하기 어려웠나보다. 모두 인도인이 만들고 맛있었는데 아쉽다. 배가 고파서 사진이 흔들렸나보다;;
배부른 배를 안고 간 곳.
이것 또한 얼마 안가서 사라진...ㅠ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메뉴도 맘에 들었는데..
계절한정메뉴
당시 폴앤폴리나에 종종 갔었지..
방배동에 있는 마노핀 본점. 미스터 피자 본사가 있는 건물이니.. 1층과 지하에 있고 갤러리 카페라서 작품들도 볼 수 있다.
경복궁 근처에 있는 카페 고희에서.
바람이 딱 요즘처럼 쌀쌀해져서 국수를 먹었었다.
음식사진으로 과거를 추억하는 나는....음...
아마 난 안 변할거야.......-ㅅ-;; 죽을 때까지 엥겔지수 높은 삶을 살 거 같아........
다리는 다리의 뼈를 뽑고나서 순살처럼 먹는 재미가 있지~
노량진의 한 밥집. 각자 원하는 만큼 퍼서 먹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