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쓰던거라 구김이 심하다 -_-

33% 재활용이라던데 요즘은 50% 재활용으로 바뀌었다


방수바지와 웃옷을 구입했던 아웃도어전문매장


아스다. 슈퍼이름


리바이탈. 유기농 전문 매장



규모나 위치상 잘 가게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co-operative.





단 봉지의 두께가 너무 얆다. 그래도 무거우면 한개 더 겹치면 되는거고. 그냥 봉지 한개로도 잘만 들고 다니더라.
한국도 많이 이런게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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