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친구 생일 모임으로 갔던 인도 음식점.
7번 출구로 나오면 있는 건물 뒷골목에 있다
올라가는 길
인테리어에 공을 많이 들였다.
오리엔탈 샘플러. 오랫만에 사모사를 먹어보는구나. 단체가 간다면 무난한 선택.
친구가 가져온 쿠폰으로 커리하나는 덤이었다. 왼쪽은 매콤한 무르그 마드라스, 오른쪽은 무르그 코르마
위는 칸달리 난, 아래는 갈릭 난.
내가 사랑하는 난~* 갈릭 난은 마늘이 구워져 고소한 맛이 났고 칸달리 난은 독특한 향신료가 커리와 잘 어울렸다.
인도음식점인데도 쌀국수를 판다. 짜조도 판매하고.
모든 음식들이 평균이상의 맛을 보여주었다.
사모사에 경우에는 마살라의 향이 별로 느껴지지 않지만 그래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
우리의 디저트.
인디아 게이트의 사이트 : http://www.indiaga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