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여기저기에 있는 것들을 다 긁어모아보았다.
carluccio's 레스토랑에 대한 글
http://chlyeon.tistory.com/entry/Carluccios-olympic
과자는 M&S가 최고! 상하이에 M&S 식료품을 포함한 지점이 열렸다는데 가보고 싶다 흑.
감자가 주식인 이 나라에서는 감자튀김을 여러종류로 판매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위의 커다란 봉지를 뜯으면 작은 봉지로 이렇게 많이 나온다. 간식으로 먹곤했지.
키켓. 난 원래 잘 안먹는다. 오라버니 주려고 샀던 것.
아침에 점심이 되기전, 출출할때 먹었다.
이런 시리얼바가 종류별로 많이 판다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저순간에는 가볍게 무시해준다 -.-
럭셔리한 초콜렛가게 호텔 초콜렛. 그 중 가장 저렴한 라인;
그렇다. 난 M&S 과자를 사랑해.
가격은 높지만 언제나 그 값을 한다.
선물받았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깔루치오스에서 판매하는 과자. 가볍게 바스라지면서도 입안에 들어가면 부드러운 느낌.
http://chlyeon.tistory.com/entry/Carluccios-olympic
세인즈브리표의 'Taste the diffrence'가 붙은 과자도 괜찮다.
세인즈브리는 빵이 참 맛있지. 슈퍼표 타르트. 위의 호두타르트가 가장 인기가 많다.
마지막 수업의 farewell party를 했을때 사우디쪽 학생이 과자를 사왔다. 중동쪽 과자인 듯 한데. 여기 과자, 엿같은 것을 많이 쓰는 끈적하면서도 맛이 좋아
난 특히 저 돌돌 말린게 좋았다.
세인즈브리표 과자. 수업시간에 가져갔더니 선생님이 폴란드 전통 과자 중 하나가 이렇게 만든다고 한다.
전에도 말했지만 여긴 유통기한이 짧다. 내가 이걸 7월에 샀는데 유통기한이 거의 6개월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