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얼마전 한국에 입점했다지? 방금 검색해보고 알았다.
런던에 있을 적에 여기 매장에 가서 구경 참 많이 했었다.
고르고 골라 가방하나를 샀는데 시간이 갈수록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고 언니에게 주었지.
한국에서 자라는 어떤지 모르겠다만 한국에서의 망고는 정말 세일 거의 안하고 고급인양 굴더만
여기서는 망고든 자라든 세일 자주 한다.
요즘 한여름은 아니라서 빅세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잠깐의 세일기간이어서 어제 둘러보았다.
그러다가.... 청바지를 샀다. 히힛.
그러나..
난 다리가 짧지-_-
한국가서 수선해서 입어야겠다.
여튼 맘에 드는 청바지를 발견해서 다행이야.
그리고 H&M에 가서 스카프를 저렴하게 팔기에 이것도 질렀다.
확실히 H&M이 전반적으로 저렴하다.
프라하 갔다와서 더 둘러봐야겠다.
그리고
8:19pm 21 June
런던에 있을 적에 여기 매장에 가서 구경 참 많이 했었다.
고르고 골라 가방하나를 샀는데 시간이 갈수록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고 언니에게 주었지.
한국에서 자라는 어떤지 모르겠다만 한국에서의 망고는 정말 세일 거의 안하고 고급인양 굴더만
여기서는 망고든 자라든 세일 자주 한다.
요즘 한여름은 아니라서 빅세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잠깐의 세일기간이어서 어제 둘러보았다.
그러다가.... 청바지를 샀다. 히힛.
그러나..
난 다리가 짧지-_-
한국가서 수선해서 입어야겠다.
여튼 맘에 드는 청바지를 발견해서 다행이야.
그리고 H&M에 가서 스카프를 저렴하게 팔기에 이것도 질렀다.
확실히 H&M이 전반적으로 저렴하다.
프라하 갔다와서 더 둘러봐야겠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발견.
8:19pm 21 J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