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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우마이도에 다시 갔다.
먹을 당시 검은 기름이 떠있길래 달라졌나..했는데 지금 와서 전의 사진들을 보니 전에도 있더라. 난 뭘 생각했던거지..-_- 여튼 이번엔 주문하자마자 나와서 좀 놀랐다. 북적거릴 때 혼자가서 음식이 나올때까지 뻘쭘해하지 않을 거 같네.
누군가와 같이 와본 것은 처음이라 역시 처음으로 주문해본 교자. 내 입맛엔 조금 매웠다.
적당히 부른 배를 안고서 이 날 새롭게 알게 된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