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머타임이 끝나니까 밤이 더 빨리 온다. 그게 더 맘에 안 들어. 하루가 너무 빨리 끝난 느낌이야. 문득 그리워져서 전에 찍어둔 사진들을 올려본다.
봄에는 이렇게 아름다웠는데..
날씨 좋은 날엔 다들 저렇게 나와서 논다
펀트도 하고..
공원 파커스피스에서 축제도 꽤 했었다
여름에 한장 더울때 시내에 나가니 코스타(커피점)에서 저렇게 음료를 갖고 나와 팔더라
날씨가 좋은 날이 많아서 자전거 타다 내려서 찍곤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