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봐왔던 광고들 모음.
more than ad
http://kr.youtube.com/watch?v=2O3R3nL6SOk
(아기자기한 광고. 임신해서 애들이 뽁.뽁. 나오는 장면이 재밌다;)
Kellogg's Bran Flakes Lighthouse
http://kr.youtube.com/watch?v=scNH-UU75So
('Today is new day. Yesterday? Forget about it. Today you can start all over again. A chance to comport
your body and your heart too. So start today right and rest. Just my follow.
(리스닝이 딸려서 줄 친부분은 맞는지는 잘..)' 난 이 나래이션이 정말 좋아.)
The Carphone Warehouse advert
http://kr.youtube.com/watch?v=9hZ76qcKJmI&feature=related
(이곳은 핸드폰을 판매하는 곳.)
cravendale 이라는 우유 회사의 광고들.
out of stock
http://kr.youtube.com/watch?v=_NGabt5IHBg&feature=related
last glass
http://kr.youtube.com/watch?v=ssACddCJlAA
(mi-lk!!!! 하고 절규하는 게 너무 웃겨)
Loyal mail (영국의 우체국)
http://kr.youtube.com/watch?v=-6GXQTsaDXk
boots (슈퍼드럭과 함께 편의점같은 분위기인데 규모에 따라 슈퍼에서 취급하는 물품도 판매한다.
근데 다른 상점들도 그렇지만 여기는 다 5시반정도면 문을 닫는다 -_-)
*christmas -작년 것. 올해 것을 찾아보다가 발견. 노래가 좋아.
http://kr.youtube.com/watch?v=HgduIknGejU
Walls Sausages(알겠지만 소시지 회사): Baby
http://kr.youtube.com/watch?v=SUTaNdZ458A
EDF Energy
(대처수상 이후로 이곳은 전기, 가스등이 민영화되어서 회사도 여러개다. 그 중 하나. 복고적인 분위기가 인상적)
http://kr.youtube.com/watch?v=F0FW5v2azHs
http://kr.youtube.com/watch?v=nTFam52dYXo
Specsavers의 광고들
(처음에 이걸 볼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한참 지나서 이곳이 안경회사라는 것을 알자 재밌어졌다.)
http://kr.youtube.com/watch?v=2Sbe73D9WnM
http://kr.youtube.com/watch?v=jq3H1QZlct0&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Tz-uIaHTM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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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면서 내가 얼마나 티비를 많이 보는지 스스로에게 놀랐다.
난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30분-1시간정도 BBC Breakfast를 보다가 학교에 간다
오후에는 6시나 7시에 뉴스를 보고 저녁을 먹고나서 다큐멘터리나 다른 프로그램을 연이어서 보고
가끔은 10시에 뉴스를 또 본다. 사실 계속 봐도 다 알아들 수가 없어 ㅠ ㅠ 그래도 계속 보긴 보는데..
여긴 티비라이센스비(티비 있다고 이런 것도 내야해 -_-그래서 BBC의 다큐멘터리의 질이 좋은 거겠지만)
를 낼때 BBC가 다 가져간다. 그래서 나머지 채널들은 광고수입료로 충당한다. 여기 특징은 1시간짜리 프로그램이 있으면 15분마다 광고가 나온다는 거다. 그래서 정말 광고를 많이 보게 된다.(BBC제외) 여기 영국인들에게야 지겹겠지만 난 그것도 영어공부이고 재밌는 광고가 나오면 즐기면서 보니까.. 결과적으로 티비를 정말 많이 보게 된다.
큰방으로 옮겨 올라간 방값은 톡톡히 하는 거 같아 나름 뿌듯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공부를 너무 안해서 걱정....-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