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톤즈와 위타드. 둘 다 차 전문점. 링톤즈에서 요즘 이번달까지 유통기한인; 핫초콜릿을 1.5파운드에 팔길래 사왔다. 그리고 핫초콜렛에 띄워먹는 마쉬멜로우도 사고. (마쉬멜로우의 포장에 보니 핫초콜렛이나 카푸치노와 같이 먹으라나..)
안에 좁쌀크기는 갈지 않는 설탕
우유를 데워서 같이 섞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