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Course  BBQ 라고 오늘은 바베큐를 한댄다.
근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핸폰 사진이라 화질이 떨어진다)

이건 완전히 급식이야;; 학생을 확인하더니 미리 나눠준 표를 받고,  나란히 줄서서 배급 받았다.

바베큐 파티라고 해서 내가 원하는대로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다더니만.

우리가 상상했던 바베큐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래도 여튼 저녁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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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매일매일 올리지는 않을려고.

이제 시간을 은근히 장난아니게 잡아먹는다.

난 블로깅하러 온 게 아닌데.. 주객이 전도된지 시간이 너무 오래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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