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다의 씨벅슨 바디로션을 요즘 바르고 있다.
뚜껑을 처음 따면 빨간 띠가 내려온다. 아직 열기 전인 윗사진과 비교해보길.
묽은 로션느낌. 잘 스며든다. 그리고 향이.. 옛날에 먹던 풍선껌향이다. 아카시아껌향 같다.
영국에 있을때 찍은 사진. 이건 와일드 로즈 바디로션이다.
내겐 와일드 로즈가 향도 제대로 장미향이라 더 맘에 들고 다시 구매하고 싶지만,
유리용기이기에 내가 이용하는 외국에서 배달되는 사이트에 주문을 하면 용기의 무게가 꽤 나가서 가격이...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