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크림을 하나 선물받았다.
응? 이게 뭐지? 처음보는 거였다. 찾아보니 http://www.physiogel.co.kr/
괜찮은 거 같아서 써보았다.
일단 늘 건조해서 조금만 로션을 덜 바르면 가려워지는 몸에 발라보았다.
농도가 높아서 조금만 발라도 끈적이지 않으면서 더이상 가렵지가 않았다.
향도 없고.. 이래저래 마음에 든다.
발목을 다쳐서갔던 정형외과에서도 이것을 판매하더라. 홈페이지에 보니 주로 병원에 공급하는 듯 하다.
근데 가격이;;; 흠-_-..
응? 이게 뭐지? 처음보는 거였다. 찾아보니 http://www.physiogel.co.kr/
괜찮은 거 같아서 써보았다.
일단 늘 건조해서 조금만 로션을 덜 바르면 가려워지는 몸에 발라보았다.
농도가 높아서 조금만 발라도 끈적이지 않으면서 더이상 가렵지가 않았다.
향도 없고.. 이래저래 마음에 든다.
발목을 다쳐서갔던 정형외과에서도 이것을 판매하더라. 홈페이지에 보니 주로 병원에 공급하는 듯 하다.
근데 가격이;;; 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