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얼굴로 보내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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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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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oad/UK
2008. 12. 11. 02:28
방금전 끝이 났다. 며칠전부터 ('3/2/1 day(s) to go from Escape'라고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었다)
이제는 오빠네 집에 신세를 지게 되었어. 얌전히 있다 가야지;
그래도 의자에서 일어날때마다 삐그덕거리는 소리만 나도, 움직이기만 해도 소리 안내려고 신경이 곤두섰는데
이제는 그럴 일이 없을거 같아서 마음이 편하네.
하숙생활 끝. 오라버니네 집에서 얹혀살기 시작.
-
오빠네 집은 방사이가 다 벽이라 어찌나 편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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