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GMT 25th) 저녁에 summner time이 끝났다.
아저씨가 올라오더니 우릴 보고 시계를 한시간 일찍으로 바꿔놓으란다.
그래서 한국과의 시차는 9시간으로 벌어졌다.
원래 섬머타임이란 건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란다.
하지만 요즘은 그게 과연 에너지를 아끼는 데에 도움을 주는지 이 집 주인 아저씨도 잘 모르겠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전 한국에서도 섬머타임제를 하자는 둥 말이 나왔다지.. -_-;
어제 (GMT 25th) 저녁에 summner time이 끝났다. 아저씨가 올라오더니 우릴 보고 시계를 한시간 일찍으로 바꿔놓으란다. 그래서 한국과의 시차는 9시간으로 벌어졌다. 원래 섬머타임이란 건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란다. 하지만 요즘은 그게 과연 에너지를 아끼는 데에 도움을 주는지 이 집 주인 아저씨도 잘 모르겠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전 한국에서도 섬머타임제를 하자는 둥 말이 나왔다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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