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동행자와 나는 우리가 사랑하는 영국의 닭집, 난도스에 갔다.
난도스가 있는 시티센터로 가려면 북쪽에 사는 나는 캠강을 건너야 한다.
등교할때는 아니고 시티센터에 갈때 종종 이용하는 다리. 나는 왼쪽에 산다.
가는 길에 새들이랑 강이랑 분위기가 평화로워서.
가는 길에 있는 조그만 공원. 분위기가 따스해서 자전거를 앞에 팽개치고; (세울 수 있는 지지대가 없다)사진기를 들었다.
이것이 난도스의 메뉴판
저번에 올렸던 4분의1의 메뉴는 메뉴판의 왼쪽부분이었고 이번엔 pittas를 먹어보았다.
사이드도 주문. 칩이 제일 무난하다.
바로 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