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애기부터 다시 시작이다.

내가 못 봤던 중고등학생때도 볼 수 있겠군.

 그리고 날씨나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캠브리지쪽으로 바꿨다.

시간의 숫자 아래를 보면 cambridge라고 옅게 쓰여있다.는 것을 방금 알았구나;

티스토리 새글을 보다가.....

어느나라에서 접속을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카운터를 소개해주는 포스팅을 발견

바로 달았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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