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편에 초콜렛 젤라또가 추가되었다. http://chlyeon.tistory.com/161 맨밑에 있음.
아저씨가 몸이 안좋아서 아저씨가 있을때는 난방을 잘 때는 편이라 그건 좋은데..
내방의 난방이 너무 심해.
공기도 건조해지고 반팔을 입어도 땀에 젖는다.
그러다가 11시전에는 난방을 끄고 자니까 새벽이 되면 여긴 또 엄청 추우니 일어나면 ...
감기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얼마전 난방을 손을 보더니 조금은 괜찮구나.
내일 아침에 일어나 홈삼이라도 먹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