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에는 처음 가본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일관되게 이끌어가는 듯. 이웃들을 설득해 그림을 그렸다는데, 흠..
이 작가의 그림을 보기위해서기도 하지만 평창동에 와보고 싶었다. 동네 이름만 많이 들었던 곳이라서.
주택들을 밀어내고 아파트를 짓는 보통의 서울과는 달리, 이곳은 단독주택들이 대부분이다. 꼼꼼히 보면 각기 다른 개성이 있는 집들.
부럽네.
평창동에는 처음 가본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일관되게 이끌어가는 듯. 이웃들을 설득해 그림을 그렸다는데, 흠..
이 작가의 그림을 보기위해서기도 하지만 평창동에 와보고 싶었다. 동네 이름만 많이 들었던 곳이라서.
옆 동네에 있는 중국음식점 주 . 호텔 요리사였던 주덕성 요리사가 나와서 만든 음식점인데 호텔보다 낮은 가격에 음식은 음식대로 좋아서 종종 간다.
전부터 만들어야지..하면서도 그냥 넘겨왔었는데, 간만에 다시 시작한 김에 만들어 보았다.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 활력을, 가끔은 사는 이유이기도 한 생활이니.
영화, 미술 등등을 여기에 담을 예정. 예전 것들도 몇 개 끌어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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