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갔던 서래마을의 레드브릭에 이은 코스. 원래 찬찬히 둘러보러고 했으나 칼바람 앞에서는 무리데스요-_-
요즘 인기있다는 카페 앳~
이층에는 의류나 리빙 웨어를 판매한다
친구는 밀크티, 나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오른쪽에 달아놓은 배너와도 관련있는 이것은 나중에 얘기할 예정. 문제는 지금도 완성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_-;;;
파리크로와상으로 옮겨서 마지막 식욕을 불사르며; ... 역시 서래마을점은 달라~
서래마을은 추울 때가면 힘들다. 차가 있거나 날씨가 따뜻할 때 가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