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2박3일동안 영국에 없으므로.. 포스팅 3개를 공개로 전환했음.)
세인즈버리에서 과자를 샀다.
2개에 3파운드 하길래 머랭과 초코칩쿠키를 골라왔는데.... 초코칩쿠키는 촉촉하고 맛있는데.. 머랭은... 먹기가 힘들다-_- 다음날 가져가서 사람들에게 뿌리긴 했는데 그래도 남아.
후후훗 이제 가는구나.
찍어봤다. 여기서도 빈곤은 사회문제다.
여기가 위도가 높아서 그런지... 그래서 다시 잠들 수 가 없어.
그래서 오늘은 피곤한 하루. 어제 12시즈음에 잤는데도.. 오늘은 조금더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어.
07:34pm 11th J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