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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정리

from 소소한 일상 2012. 12. 17. 16:46

 

명동의 돈부리에서 먹은 에비가츠동. 명동에서 그나마 괜찮은 가격대에 맛도 있는 집. 그래서 일찍 가지 않으면 엄청 기다려야 한다.

 

이날은 5월 2일, 오리데이였다. 줄을 죽 서고 먹는걸 주길래 나도 같이 섰다. 힛

 

우훗

 

언젠가 먹었던 맥카페.

 

잡채는 손이 많이 가지만, 이 마지막 부분에서는 끝이 보이므로 즐겁다.

 

노량진의 밥집. 저렴한 재료로 최대의 양을 끌어내는 노량진의 밥집들.

 

지나가다가 이렇게 엄청나게 굵은 전선들이 다발로 묶여있는 것을 보면 정말 ... 지중화를 시키면 좋으련만.

 

연어를 사서~

 

구워먹었지-

 

전도 부치고

 

가끔 간식으로 만들어봤다

 

정자동에 있는 스토브온. 판교점도 있더라.

 

일인분으로 나오는 피자가 맘에 든다. 맛도 좋고!

 

2011년도의 메뉴판이라 지금은 어떨지..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바라본 전경.

 

그린팩토리의 도서관

 

 

정자역 가까이에 있는 일본식 가정식 전문점. 키친.

 

소셜커머스가 아니었다면 내가 승마를 배우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가는 길에 밭이...가는 길이 흙길이어서 비오는 날은 안 갔다.

 

긴자바이린

 

 

 

옆에 유자소스도 신선했고.. 여타의 돈가스집과는 달라서 신기했던 곳.

 

긴자바이린에서 아주 가까이에 있는 16번지. 전시회를 볼 겸해서 긴자바이린을 갔던 것.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할 예정)

 

돌아가는 길. 건축적으로 이목을 끌어서 신문에도 나온 건물

 

 

 

친구랑 카모메 노량진점에 갔다.

 

 

 

 

딸기가 알차게 들어있는 와플. 천오백원이었나.. 노량진의 장점

 

포장마차에서 파는 오므라이스. 이곳이 인기를 끌자 오므라이스 만드는 곳이 늘었다가 컵밥도 떳다가..몇달 전 주변 상인들의 항의로 줄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곳은 달링 다운 정자점. 해산물 샐러드

 

다음코스기 나오는 것을 기다리며 찍었다

 

 

애매한 시간에 가서 사람이 나와 친구밖에 없었다;;;

 

 

 

양파 크림 스프

 

프리미엄 와규 꽃등심 스테이크

 

난 후식으로 홍차와 우유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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