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쯤 어떤 행사장에서 아리수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얼마전 다시 만난 아리수는 용기가 많이 바뀌어있었다.
보통 수원지는 '어디어디 암반수' 거나 지방쪽인데 아리수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 ....;
난 수돗물은 정수처리를 하느라 미네랄 같은 건 없는 줄 알았다.
세븐일레븐에서 500원에 판매하는 생수와 비교해보니 미네랄 함량이 더 높은 것도 있었다.
맛이야 수돗물맛이고.. 그래도 아리수, 꽤 노력하고 있구나.
얼마전 다시 만난 아리수는 용기가 많이 바뀌어있었다.
디자인에 꽤 신경을 쓴 듯. 아리수 글꼴이 귀엽다. 밑부분은 '서울한강체'.
보통 수원지는 '어디어디 암반수' 거나 지방쪽인데 아리수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 ....;
이쪽 글꼴은 서울남산체같다.
난 수돗물은 정수처리를 하느라 미네랄 같은 건 없는 줄 알았다.
세븐일레븐에서 500원에 판매하는 생수와 비교해보니 미네랄 함량이 더 높은 것도 있었다.
맛이야 수돗물맛이고.. 그래도 아리수, 꽤 노력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