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엔가 구입한 256MB의 MP3로는 부족함을 많이 느껴서 하나 장만하기로 했다.
구입한지는 꽤 시간이 흘렀지만 MP3를 고르면서
참.. 다양하지 않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거의 모든 것은 충전을 해야하는 방식이고
(난 AAA건전지가 들어가는 게 좋은데.. 약 떨어지면 바로 갈 수 있는)
대다수가 터치이고.
그래서 심플하고 아날로그적인 것인 좋아하는 나는
한달전에 아이리버의 E50을 구입했고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다.
사실, 아이리버의 예전 히트작품인 프리즘 스타일에 있었던 조그버튼이 좋은데..
요즘 조그버튼이 있는 것은 찾기가 힘들다 ㅠ ㅠ
뭔가가 인기가 있다면 너무 치우치는 건 다양성이 중시된다는 요즘 세상에는 잘 안 맞지 않나.
이건 내가 만들 수도 없고 ;;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니,
예전에 인기있던 제품들의 장점들을 다시 부활시켜주는 것도 좋을텐데.
구입한지는 꽤 시간이 흘렀지만 MP3를 고르면서
참.. 다양하지 않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거의 모든 것은 충전을 해야하는 방식이고
(난 AAA건전지가 들어가는 게 좋은데.. 약 떨어지면 바로 갈 수 있는)
대다수가 터치이고.
그래서 심플하고 아날로그적인 것인 좋아하는 나는
한달전에 아이리버의 E50을 구입했고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다.
사실, 아이리버의 예전 히트작품인 프리즘 스타일에 있었던 조그버튼이 좋은데..
요즘 조그버튼이 있는 것은 찾기가 힘들다 ㅠ ㅠ
뭔가가 인기가 있다면 너무 치우치는 건 다양성이 중시된다는 요즘 세상에는 잘 안 맞지 않나.
이건 내가 만들 수도 없고 ;;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니,
예전에 인기있던 제품들의 장점들을 다시 부활시켜주는 것도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