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사진들

from 소소한 일상 2014. 11. 21. 09:26

  어제 올린 씨앗을 뿌려서 나온 것.

 

바질이다. 근데.. 엄마가 이걸 다 파해쳐버리고 다른 걸 심으셨다 ㅠㅠㅠ 내 바질..

 

이대에 있는 잇츠버거. 현재 있는 지는 모르겠음;

 

 

조용하고, 맛도 그럭저럭

 

이름은 기억 안나는 데 북카페였다.조용한 곳을 찾다가 왔다. 정말 조용하고 음식도 집에서 해주는 느낌이다.

 

 

중식당 주. 언제 가도 만족스럽다.

 

깐쇼새우였던 거 같다. 이 식당은 튀김을 정말 잘한다.

 

멘무샤. 고속터미널에서 먹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도서관의 백반. 지금은 4천원으로 올랐다. ㅠ

 

 

올드크로와상팩토리(올크팩)에서 사들고 룰루랄라~

 

빚은에서 떡케익도 사보았다.

 

히힛

 

 

도서관 백반이었음..

 

이수역앞 이마트 위에 있던 일레븐. 지금은 다른 곳이지만.

 

피자를 먹고 밀갸또에 왔다. 밀갸또가 교대로 이사가기 전이었다.

 

아마도 올레에서 인 것 같다

 

우리 동네 까치

 

열심히 소셜커머스로 팔던 홍대 앞 친친. 판매기간이 끝나니 다른 가게가 되었다.

 

연어 괜찮았는데..

 

 

이름 까먹음;;

 

 

더 프라잉 팬

 

명동 오리엔탈 리안

 

 

그리고 하라 도너츠에 왔지.

 

가로수길에 있는 apartamento

 

 

 

난 라떼킹을 여기 가로수길에서 처음 보았다.

 

컨셉이 신선했다.

 

와사비라떼. 그 당시 유행했었다. 하지만 나에겐 다시는 안 먹을 맛이었다.

 

 

친친에 다시 갔었구나

 

폴앤폴리나

 

인사동에 있는 우리나라 만세

 

 

 

난 폴앤폴리나에서 이 '허브'를 제일 좋아한다. 특히 갓 구은 허브를 베어물면 향이나 식감도 좋고..

 

자주 갔던 구스토 타코. 상수역에 큰 매장을 하나 더 내더니. 이젠 이 자리에 하와이안 음식점이 생겼다. 하와이안 음식점 사장과 파트너 관계라고 들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타코집인데.. 도서관에서 멀어져서 아쉽다.

 

여기도 이젠 딸기모찌집이 되었다. 타피오카 기사가 나오기 전에는 정말 장사가 잘됬었다.

 

 

타코집에서. 케사디아였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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