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스야드.
이 사진을 찍을 때에는 닐스야드가 브런치 맛집이라고 소문나 있었다.
먹어보니 그렇게 칭송할 맛은 아닌거 같다만.
홍대에 있는 양꼬치집.
그리고 감자튀김~
발렌타인데이에 아빠드리려고 샀던 아름다운 가게 초콜렛.
내용에만 충실해 보여 ㅎ
지금은 가로수길에도 문을 연, 이 당시에는 서울대입구역에만 있었던 지구당.
조용한 분위기에서 먹는 규동. 이런 식당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조용히, 혼자서 편하게 갈 수 있는 곳.
지구당에서 받은 영수증을 가져가면 할인을 받았던, 지구당에서 연 카페 웨일즈.
검색을 해보니 지금은 없어졌다고 ㅠ.
커리를 스프볼에 담아주었는데 양이 엄청 많았다.
노량진에서 점심을 뭘 먹을까하고 다니다가 발견한 입간판.
이렇게 나오는 거구나. 맛은 다 평범,
어디선가 먹은 파채치킨- 당시 파채를 넣은 치킨이 유행이었다.
오발탄 사당점. 양대창을 처음 먹어보았다. 괜찮더라고~
스타벅스에서 쿠폰으로 받은 스콘과 1+1음료.
사당역에 있는 초콜릿 카페 므늬에. 맛있어 >_<
노량진 밥집. 고구려던가..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다.
홍대에 있는 닐리에 갔다.
분위기나 맛이나 다 만족스러웠음
지금은 없어진 스파이시 페퍼.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옷살.
카페 웨일즈에 다시 갔었다.
2012년이 베란다 텃밭을 가장 열심히 하던 해였다. 이 씨앗부터 시작했었다.
카페 마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