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2년;;

 

찾아보니 2월과 3월엔 문화생활을 전혀 하지 않았다; 먹기만 했단말인가;

 

임응식 사진전. 왼쪽에 있는 저 구직하는 남자의 모습이 많이 알려져있다. 들어가니 세대를 뛰어넘어 옛날로 돌아간 듯 했다.

 

밖에 기념촬영도 할 수 있게 해놓았다. 요즘에서야 익숙해진 핫팬츠를 그 때 저렿게 짧게 입었다니. 파격적이다.

 

연극을 보러 가는 중.

 

이것이 무대 세팅의 일부분이다

 

 

이 사람도 무대의 일부. 정말 재밌게 봤었다. 실제도 인도에 갔다오고 나서 연극을 올려서 그런가 정말 인도에 가고 싶게 만들어지는 연극이었다.

 

4월에 본 전시. 북유럽다운 디자인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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