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2일에 읽었던.. - - ;
예전에 읽었던 '상속'과는 느낌이 많이 달라서 낯설은 기분으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어린애들은 솔직해서 눈에 띄는 점이 있으면 그것을 빤히 바라라보기 마련인데
대부분의 부모들은 천진함에 대한 아이들의 귄리만 인정할 뿐
그런 시선을 받고 싶지 않은 타인의 자존심에 대해서는 교육하지 않는다.
(99쪽)
2007년 5월 12일에 읽었던.. - - ; 예전에 읽었던 '상속'과는 느낌이 많이 달라서 낯설은 기분으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어린애들은 솔직해서 눈에 띄는 점이 있으면 그것을 빤히 바라라보기 마련인데 대부분의 부모들은 천진함에 대한 아이들의 귄리만 인정할 뿐 그런 시선을 받고 싶지 않은 타인의 자존심에 대해서는 교육하지 않는다. (9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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