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찍은 사진 올리는 중;
간만에 카페에 들어가 그곳에 놓여있는 잡지를 보는데...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난 주부가 아닌데 왜 이럴까.
음.. 어쨌거나
...맛난 게 짱인거 같아!
간만에 카페에 들어가 그곳에 놓여있는 잡지를 보는데...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요리잡지는 아니었다고.
그리고 난.... 요즘은 백화점구경보다 마트구경이 더 재밌어졌어...... -_-
나중에 이 웹툰을 보면서 생각이 났지
마지막 부분에 '나도!'를 외쳤었지
난 주부가 아닌데 왜 이럴까.
음.. 어쨌거나
...맛난 게 짱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