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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삼씨님의 블로그..
 우연히 메인페이지를 통해서 들어왔다.

넬의 음악.

예전에 아마.. 1집이었을거다.

마이 앤트 메리와 언니네 이발관과 비슷하겠거니 하고 CD를 샀었지.

사실, 내가 기대했던 것만큼 귀에 감기지는 않아서 그냥 몇번 듣고 책장안에 모셔져있다.

근데 이번 신곡은 첫 부분부터 감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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