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지만 2010년이 지나기 전에 정리를 하려고...
홍콩은 두번째 가보는거라... 관광명소 같은 곳은 예전에 거의 다 가봐서 이번엔 그런 사진들은 거의 없을 거다.
홍콩에 도착해서 관광을 시작했다.
맨처음 먹은 것은..
더 레드페퍼 레스토랑.
몇번에 나눠서 올릴 예정.
홍콩은 두번째 가보는거라... 관광명소 같은 곳은 예전에 거의 다 가봐서 이번엔 그런 사진들은 거의 없을 거다.
처음 타본 타이항공. 저 컵이 조마해서 귀여웠다.
기내식은 괜찮았음.
홍콩에 도착해서 관광을 시작했다.
맨처음 먹은 것은..
허유산의 망고주스! 다시 먹어도 역시 맛있구나!
스타의 거리에서
아쿠아루나.
페리를 타러 선착장에 갔다
왼쪽담 위에는 깨진 유리들을 놓아두었다.
저녁때 가보았는데 맛있고 인기많은 베트남 음식점이다.
박물관에 놀러가서. 가이드북이 지금 없어서 못 쓰겠네;
백화점안에서 하는 전시회. '우편'이라고 쓰여있길래 내려와서 자세히 보았다.
여긴 몇년만에 와도 비슷비슷하다.
더 레드페퍼 레스토랑.
탄탄면
둘 다 무난했음.
이순 밀크 컴퍼니
맛있었다. 근데.. 이거 먹고 배탈났다 -ㅅ-...여름엔 홍콩의 음식들을 조심하라는 말의 의미를 알았어..
분위기는 분식집 같다.
몇번에 나눠서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