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에 갔었다.

 

 

 

윤두서 자화상을 적외선으로 보면 다르다기에.. 겸사겸사 구경을 갔다.

 

얼굴만 그렸는 줄 알았는데 밑에 옷까지 그려져 있는 것은 처음 봤다.

 

보통 알려진 모습

 

 

 

 

 

역사책에서 종종 보던 그림도 다시 보고..

 

 

집에 돌아가는 길의 하늘색이 참 예뻤다.

 

프랑소아 피노가 유명한 컬렉터라기에 그의 소장품을 볼 기회가 생겨 가보았다

 

내부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유명한 그림들은 참 많이도 가지고 있었다. 일본작가들 작품도 있고..

작품들은 여기에 잘 나와있다. http://blog.naver.com/kuspa_/20143617234

 

내부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그냥 찍어보고..

 

1층에 있는 레스토랑. 갈 때마다 궁금하긴 하지만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다.

 

 

 

유명 연예인 고모씨의 건물로 알려져있는 .. 건축상 받은 것도 저어기 어디에 새겨져있다. 정말 특이하긴 하다.

 

 

대림미술관-칼 라커펠트 사진전

 

 

 실제로 사용되었던 것을 가져와서 입장료외의 비용을 내면 찍을 수가 있다.

나도 찍어보았으나.... 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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