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 했지만 맛기행이기도 했던 이번 여행.
밀린 포스팅;;도 있고하니 바로 올라오지는 않을 예정.

여행은 
새로운 곳을 간다는 설레임에 짐을 꾸릴때부터 즐거움은 시작되고
모든 감각으로 타향을 직접 느끼는 과정 하나하나가 돌아오는 길에 노곤함과 함께 주는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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