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주부

from 소소한 일상 2011. 6. 24. 23:56
2월에 찍은 사진 올리는 중;

간만에 카페에 들어가 그곳에 놓여있는 잡지를 보는데...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요리잡지는 아니었다고.

그리고 난.... 요즘은 백화점구경보다 마트구경이 더 재밌어졌어...... -_-
나중에 이 웹툰을 보면서 생각이 났지



 


마지막 부분에 '나도!'를 외쳤었지



난 주부가 아닌데 왜 이럴까.

음.. 어쨌거나

...맛난 게 짱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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