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 비센스. 이때 가우디는 처음으로 타일을 사용했다고 한다.




아랍양식의 영향을 받았다고.




맞은편에 있던 문.


비센스를 보고 나서 까사 바뜨요로 향했다.
바뜨요는 사진이 너무 많아 한 포스팅당 사진이 50개까지로 제한되어있는 이 곳에 올릴 수가 없다.
다음 포스팅으로 넘김.

까사 깔벳(Casa Calvet) .가우디가 처음으로 상을 받은 건물. 1층에 실뭉치 모양의 기둥들로 섬유업자의 집임을 알 수 있다.


가우디다운 장식.



가우디 외 다른 건축가들의 작품들 (가이드북을 오라버니네에게 주고 와서 이름은;;)




던킨. 난 원래 도너츠 안 좋아하는데;;; 어쩌다보니 바르셀로나에서는 던킨을 꽤 애용하게 되었다. 한국도 이랬는지 모르겠는데 산타클로스 얼굴이 있는 도너츠를 팔더라. 충동구매했다; 맛은 별로..-_-


백화점 - 엘 꼬르떼 잉글레스. 스페인은 가죽제품이 유명해서인지. 1층에 가죽제품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가격도 괜찮고. 내가 캐리어가 있었으면 지를텐데...흑. 가난한 배낭여행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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