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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뮌헨- 시내 구경 2 sep 2008.09.05

(CD를 찾았다. 사진올리기의 속도를 보며 놀라고 있다. 이렇게 빠르다니! 역시 한국의 통신속도는 최고야!
영국에서는 사진올리면서 화장실 갔다오고 샤워하고 오고.. 그래야 다 되어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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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임을 실감나게 하는 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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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박물관을 보러 내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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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나무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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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대는 다 BMW 소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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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보니 남자 관광객이 절대 다수. 난 사진만 찍고 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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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친화적인 도시. 왼쪽이 자전거길이다. 정말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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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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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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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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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음악 공부하러 유학을 간다더니.. 이곳은 길거리 공연도 수준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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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들어간 레스토랑 Ratsk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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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명물이라는 흰소시지 바이스부르스트(Weisswurst)

나는 소시지가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입안에서 녹는 거 같았다

이날부로 바이스부르스트는 나에게 있어 최고의 소시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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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옷 같은데.. 아님 저런 옷이 유행인지 여기저기서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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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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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책들을 그득그득 채워놓은 한국의 서점과는 많이 달랐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여유가 느껴졌다.
 그저 쉬엄쉬엄 보라고 조금씩 쌓아놓고 조금씩 들여놓은 배치나, 푹신한 의자.
  내가 독어를 알았다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마저 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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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기숙사. 유로유스호스텔- 3인용 방이었다. 뮌헨역 바로 앞에 있어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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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테이블도 있어 우리는 뮌헨역안의 슈퍼로 가서 맥주와 프레즐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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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스. 독일에서 가장 많이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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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은 안에 크림치즈가 발려져 있었다

 맛난 맥주와 안주로 뮌헨의 첫날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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