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것들/카페 등등
카페잇수다
청련
2011. 6. 22. 13:49
올해 초, 이수에 이런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친구의 직장과 내가 집으로 돌아가는 동선이 딱 맞아서 가게 된 곳.
올해 초, 이수에 이런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친구의 직장과 내가 집으로 돌아가는 동선이 딱 맞아서 가게 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