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홈2시절/밑줄긋기
달려라 아비-김애란
청련
2008. 4. 6. 00:23
이 책은 제가 당신에게 매우 딱딱한 얼굴로 보내는 첫 미소입니다.
언제고 곧, 다시 봅시다. - 저자의 말
하여, 우리는 흐르는 물에 손을 베이지 않고도 칼을 씻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다.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