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oad/UK
다시 조금씩 바빠지고 있다.
청련
2008. 10. 22. 00:26
수업의 강도도 조금씩 높아져가고 발표 준비도 이제 시작해야하고..
봄의 커리큘럼과 같아서 그때가 다시 새록새록 생각난다.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