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즈브리에 갔다가 ...딥이 여러 종류가 보이길래 살펴보니 샐러드용 감자튀김용 등..
다양했다. 거기서 난 감자튀김용을 골라왔다.
그리고 냉동제품 쪽으로 가서 감자튀김을 사고.. 마침 웨지감자와 그냥 감자칩이 세일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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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부분에 양념이 뭍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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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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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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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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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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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감자처럼 양념은 없어서 딥에 찍어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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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따라 날이 맑아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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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저녁식탁 모습. 조오기 보이는 daily mail은 주인내외가 보는 신문. 가십거리로 가득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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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꽃힌 그리스식 요거트. 정말정말 좋아- 용량을 보면 알겠지만 얘네는 정말 큰용량으로 판다.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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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랑 같이 먹으면 최고.질감이 아이스크림같이 진하다. 한국엔 왜 이런게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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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무디. 역시 할인가로 사옴.


먹을땐 좋지.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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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가는 영수증의 압박..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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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학교랑 멀어..

from abroad/UK 2008. 6. 14. 00:54
북쪽이라 동네도 잘사는 편이고..(캠브리지는 북쪽이 잘사는 동네)

치안도 좋지만... 주위에 사는친구가 없어서 놀러가지두 못해..

오라버니 집과 가까운게 유일한 위안.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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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니 ....

어제부터 왼쪽눈이 부어서 조금 안통이 있고 인공 눈물을 넣어도 또로록 떨어져버리고..
충혈되어있더니만....

오늘 일어나려고 하는데 왼쪽눈이 고름같은거에 붙어서 눈이 안떠지는 것이었다 ㅠ ㅠ

그리고 오른쪽 눈까지 같은 증상이... 흑.

뭔가 감염이 된거같긴 한데 뭔지는 모르겠고..

눈이 아프니 머리도 맑지않고..

아휴.. NHS에 가입을 해야하는데...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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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열이 난다.

from abroad/UK 2008. 6. 2. 23:32

저번에 목이 엄청 붓더니 아침에 목감기약을 먹었더니만 그건 많이 사라지고

이번엔 오한이 동반 -_- 나은지 얼마나 됬다고...약 열흘만에 또!

아니 도대체 왜 이래.

-_ㅠ 제일 싫은 건 아플때에도 할 건 다해야한다는 것.

특히 있다가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그래서 샐러드모듬을 사오긴 했지만..

아잉 귀찮아 힘들어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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