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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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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바구니가 우리의 우유상자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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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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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 그런가. 좀 안전한 지역인듯 차분한 분위기였다


고흐미술관을 우리가 길을 잘못 찾아서 결국 가지 못했고 그냥 풍차마을로 유명한 잔세스칸스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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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게 그냥 페리가 있다는 뜻인 줄로만 알았다. 근데...

 가이드북에는 분명히 그려져 있는 다리는 없고.. 계속 그 주위를 맴돌았다.
시골마을이라 지나가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계속 돌다 사람이 보이길래 물어보니 다리가 있'었'고
지금은 페리를 타고 건너가야 한다고 한다. 페리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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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가 첫 풍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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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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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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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참 오랫만에 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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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같이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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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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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장하게 꾸며놓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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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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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으로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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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막신 공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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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깊었던 곳.

 특별한 공장이 있는 것도 아닌 그냥 집이었지만. 저 식탁에서 촛불을 켜고 저녁을 먹을 생각을 하니..
 저런 집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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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며. brussel-zuid/midi(남쪽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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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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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이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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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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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의 한 조각. 분위기 이상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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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덜란드에 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는 운하. 겹겹이 있다


어느 지점에 가니 많은 사람들이 감자튀김이 담긴 종이를 들고 가는 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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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가게다. 줄이 꽤 길었다.계산을 하고 또 감자튀김을 받는 줄이 따로 있었다. 근데 브뤼셀도 아닌데 이름이 왜 오줌누는 소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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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 여기는 마요네즈에 찍어먹는 것이 특징이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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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서. 옆에 스파이더맨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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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의 집.

일기로만 보았던 그 집을 들어가보니 기분이 묘했다. 벽장 뒤에 숨겨진 은신처.
영화배우 사진등을 포함한 여러 것들로 꾸면진 안네의 방. 안네의 친구 페터의 방..
상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아늑했다.
하지만 언제나 숨 죽이고 살아야했던 그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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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상황을 느끼게끔 모든 창문은 검은 천으로 가리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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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Stayokay).

경치는 괜찮았지만..
바깥쪽을 배정받아 보이진 않지만 12명이 같이 자는 도미토리.
 화장실도 10년은 족히 넘어보이는.. 완전히 수용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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