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언젠가는

from ................. 2011/10/17 22:50

만나지 않는다고 사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곁에 있다고 거리가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단위를 좀 크게 생각하면 됩니다.

같은 집이라거나 같은 장소가 아니라
같은도시,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거라고.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은 살아가고
나는 그 어딘가의 당신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달 뒤나 일 년 뒤가 아니고 십 년이나 이십 년 뒤면 어떻습니까.
언젠가는 만날 당신, 그 당신을 사랑하는데요.


은희경 / 연미와 유미中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원래 고기를 좀 피하며 먹으려고 노력했으나 요즘 풀어졌었다.

이게 다 EBS 다큐멘터리 때문이여! -_-...
7월 11일-13일에 방송했던 'EBS 다큐프라임-진화의 비밀, 음식' 편을 보았더니만...

유전자가 음식에 적응해 진화하는 시간은 오래 걸리므로
농경사회 이전처럼 먹으면 (쌀과 감자 같은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류를 주로 먹음) 
당뇨도 조절할 수 있고 등등...

그런데, 나는 그저 '엇, 고기를 먹네!'에 눈이 떠져서 그만..
밖에서 고기 먹을 때는 소금 등으로 간이 되어 있잖아. 소금은 줄여야 되는데.
그리고 옛날 사람들은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가 없었잖아!

흑. 이러믄 안 되는게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음악이 좋아서 찾아보았다.

The Asteroids Galaxy Tour 의 The Golen Age.


가사와 한국어로 번역한 것은 여기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